마을1 마실 갑니다 - 이웃이나 가까운 곳에 놀러가는 것 강의 준비를 하느라 새벽까지 자료 찾고 글을 썼다. 어깨가 아프고 뒷목도 뻐근하고 오래 앉아 있으니 배속에 가스도 차고 연신 들이킨 커피의 카페인 힘으로 4시까지 버텼다. 아! 그런데 더 이상은 안되겠다. 노닥거릴 시간이 필요하다. 티스토리에 들어가 방문자들을 확인하고 방문 그래프를 보면서 언제쯤 나의 블로그는 방문자로 문전성시를 이룰까? 하면서도 괜찮다 스스로 위로도 해보고 이번 주는 강의 준비로 바빠 글을 못 올렸더니 방문자가 0으로 구독자가 4명에서 하나 줄어 3으로나왔다. so sad 뭔가 각을 잡고 글을 써 볼까 했는데 영 글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어찌 됐던 강의안을 먼저 끝내야 할 것 같아서 이곳저곳 답글을 달아주셨던 블로거들의 블로그 방문이 시작되었다. 이곳저곳답방 마실을 다녔다. 아날로그.. 2024.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