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11 세계 민속의 날 ( Folklore day) 세계 민속의 날은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오는 풍부한 문화 전통을 기리기 위해 매년 8월 22일에 기념일을 갖는다. 이 날짜는 1846년 8월 22일, 영국학자 윌리엄G. 톤즈(William G. Thorns)가 런던 잡지 아테네움(Atheneum)에 실린 기사에서 처음으로 ‘민속(folklore)’이라는 용어를 도입한 날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 이후로 이날은 전 세계적으로 문화 정체성을 형성하는 이야기, 예술, 전통을 기념하는 날로 인식되고 있다. 유네스코가 1989년 ‘전통문화와 민속보호를 위한 권고(Recommendation on the Safeguarding of Traditional Culture)’ 에서 정의한 바에 따르면, 민속이란 문화 공동체가 창조한 전통 기반의 창작물로, 언어, .. 2024. 8. 23. 국제 가라지세일의 날 National Garage Sale Day 요즘은 거이 이용하고 있지 않지만, 유학시절 초창기에는 동네 거라지 세일(Gagrage Sale) 광고가 붙으면 가족들과 함께 가족 행사로 마을들을 순회하면서 다녔다. 지금은 한국도 ‘당근마켓’이다 하여 중고거래가 증가하고 인식들도 새롭지만, 내가 유학했을 당시만해도 한국은 남이 쓰던 물건이나, 옷을 사는 일은 거이 드문일이었다.그래서인지, 캐나다의 거라지 세일이라는 문화는 내게는 아주 신선했다. 학기가 끝나는 4월말쯤이면 기숙사내에 졸업생들은 자신들이 쓰던 물건들을 정리해서 기숙사 앞 잔디밭에서 가라지 세일을 한다.그중에는 아끼는 가구들이 있지만, 멀리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들에게는 이런 물건을 가져가기 힘들어 싼 가격에 팔고 간다.누군가에게는 쓸모없는 물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물이 될 수 있기.. 2024. 8. 11. 빨간 날 옛날 달력에는 공휴일 혹은 쉬는날 로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있었다.그래서 내가 어렸을 때는 어르신들이 쉬는날을 빨간날이이라 말씀하셨다.오늘은 그 빨간 날 중 하나이다.8월 첫째주 월요일(올해는 8월 5일)을캐나다 전역에서 법정 공휴일은 아니지만, 많은 지역에서 시빅 휴일( Civic holiday)로 보낸다. 이 휴일은 주( Provinces)나 지역( Regions)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며, 그 중요성은 다양할 수 있다. 다음은 8월 5일이 캐나다 전역에서 어떻게 인식되는지에 대한 설명이다: 8월 5일에 시빅 휴일( Civic holiday)을 기념하는 주 및 지역 1. 온타리오 (Ontario):온타리오에서는 시빅 휴일( Civic holiday) 또는 심코 데이 (Simcoe Day, 토론.. 2024. 8. 6. 황희찬 선수와 모이스 밤비토 지금 축구팬들은 축구의 르네상스 시대를 경험했을지도 모르겠다.6월 20일부터 시작되어 7월 14일까지 유럽축구 선수권대회(UEFA European Championship)가 독일에서 있었고,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코파 아메리카(Copa América) 축구대회가 미국에서 있었다.유럽축구선수권대회는 세계가 주목하고 각 나라에 중계가 되어서 스페인이 영국을 2:1로 이겨 우승을 차지한 것이 세계 모든 언론에 의해 전해졌다. 또한 코파 아메리카도 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가 콜롬비아를 1:0으로 이겨 우승을 차지하고 막을 내렸다.캐나다는 이번에 코파 아메리카에 첫 번째로 참가하게 되어 미디어에서는 크게 보도를 했다.캐나다의 주 스포츠 종목은 하키를 포함해서 겨울 스포츠 종목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캐.. 2024. 7. 16. 이전 1 2 3 다음